지난 5년 동안 북한주민의 3분의 1이 영양 부족을 겪었고, 5살 미만의 어린이 상당수가 발육부진을 보였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세계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2005년부터 2009년 사이에 북한의 영양실조 인구가 전체 인구의 33%에 달했으며, 5살 미만 어린이의 20%가 체중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2009년 말 기준으로 북한의 영아 사망률은 천명 당 26명으로, 10년 전인 23명에 비해 다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 인구 ⅓ 영양부족, 어린이는 발육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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