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늘 징계심사소위를 열고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 등 징계안 37건을 논의합니다.
징계심사소위원장인 한나라당 손범규 의원은 "최근 윤리심사자문위에서 의견을 보내온 대로 강 의원에 대해 '의원직 제명'으로 의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강 의원 징계안은 출석 의원 부족으로 오늘 소위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의원직 제명의 경우 소위 재적 의원 8명 중 3분의2인 6명이 찬성해야 전체회의로 넘길 수 있는데, 이날 각종 행사 참석 등을 이유로 회의 불참을 알려온 의원이 3명에 이른다고 손 의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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