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인 오늘 서울의 한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을 방문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기업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안 돼 있는게 불만"이라며 "장애인 복지는 일자리를 만드는 게 제일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장애인이 차별을 받지 않는 분위기를 정부가 만들고 장애인 근로자의 교육과 훈련에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이 대통령이 방문한 주식회사 '아름다운 사람들'은 지난 98년 문을 연 신사복 제조업체로서 전체 근로자 183명 중 80명이 장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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