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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서 또 '구제역 의심' 신고 접수

경북 영천에서 또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영천시 금호읍 삼호리의 한 돼지 농가에서 어제(19일) 생후 40일된 새끼돼지 70여 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재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난 농가는 지난 16일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로부터 2.4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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