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세계적인 석학인 마이클 포터 교수를 만나 '무상 급식'으로 대표되는 민주당의 복지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미국 하버드대 포터 교수를 만난 자리에서 야당이 선거를 앞두고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정치인으로서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며 조언을 구했습니다.
이에 포터 교수도 사회안전망을 갖출 필요는 있지만 필요하지 않은 사람까지 돕는 것은 옳지 않다며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기영합주의적 복지정책에 대해 오시장과 포터 교수가 비판적 의견을 같이 했다며 여론도 비판적으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민주당 복지정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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