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군사령부는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진행되는 훈련에 참여하는 횟수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8군사령부 참모장인 도널드 잭슨 대령은 오늘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미 8군은 기존 행정ㆍ군수지원 업무를 미 태평양 육군사령부로 전환해 해외 지역에서 진행되는 각종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잭슨 대령은 또 미 8군은 전시 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야전군으로 명칭이 바뀌었다면서 이는 한국에 오랫동안 주둔하고 한국의 안보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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