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저축은행 청문회'의 증인으로 채택된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20일 오후 청문회에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총리는 오늘 오후로 예정된 증인 심문에 앞서 허태열 정무위원장에게 출석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부총리는 재경부 장관 시절이던 2000년 예금보호한도 확대 등 저축은행 규제완화 정책을 집행했다는 이유로 한나라당이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증인 출석 요구서 자체를 수령하지 않아 불출석 가능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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