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대북 인도적 지원을 2건 추가 허용했습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어린이어깨동무가 황해북도 인민병원에 제공할 7천 9백만원 어치의 기초의약품과, 민족사랑나눔이 평안북도 고아원에 지원할 천 7백만원 어치의 영양빵과 이유식에 대해 대북 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말 정부가 취약계층에 대한 대북 인도적 지원을 재개한 이후, 지금까지 반출이 승인된 물품은 모두 6건에 6억 3천여만원 어치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종주 부대변인은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물자에 대해서는 지원 필요성과 지원품목, 분배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사안별로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 민간단체 북 취약계층 지원 2건 추가허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