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인 오늘 서울의 한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오늘 방문한 주식회사 '아름다운사람들'은 지난 98년 문을 연 신사복 제조업체로 전체 근로자 183명 가운데 44%인 80명이 장애인입니다.
이 대통령은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둘러보고 직접 얘기를 나누며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장애인이 차별을 받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 기업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장애인 근로자의 교육과 훈련에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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