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 이하인 저학력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월급이 100만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임금근로자 천 671만명 중 월급이 100만~200만원 미만인 근로자가 669만 6천명으로 40%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200만원에서 300만원이 23% 100만원 미만이 16%로 조사됐고, 300만원에서 400만원이 11.3%, 400만원에서 500만원이 5%, 500만원 이상이 4.7% 로 나타났습니다.
초졸 이하 임금근로자 113만 7천명 중에서는 100만원 이하가 59만5천명으로 52%를 차지했고, 100만원에서 200만원이 43만명으로 38%를 차지하는 등, 전체의 90% 이상이 월 급여 200만원 미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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