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중고오토바이 매매 사이트 게시판을 이용해 사람을 모아 야간에 도심 폭주를 한 혐의로 17살 김 모 군 등 29명을 입건했습니다.
김 군 등은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문자메시지를 보내 폭주족 29명을 모은 뒤 지난 10일 새벽 부산 서면과 남포동 일대에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사이트의 회원 상당수가 폭주족일 것으로 보고 회원 3천 명의 명단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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