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독일 dpa통신이 현지 의료진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유혈 사태는 예멘 남부 타이즈 지역에서 살레 대통령의 퇴진 촉구 시위를 벌이던 중 일어났습니다.
예멘 시위 사태로 어린이 희생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현재까지 시위사태 사망자 120 여명 가운데, 26명은 어린이로, 대부분 실탄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걸프협력협의회는 현지 시각으로 19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외무장관 회의에 예멘 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시위 사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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