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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한·EU FTA 4월 안되면 5월 국회 열것"

김무성 "한·EU FTA 4월 안되면 5월 국회 열것"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의 국회 처리와 관련해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하면 5월 임시국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어떻게든 반드시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한·EU FTA 비준안이 4월 국회에서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으로, 이같은 발언은 민주당 등 야당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비준안을 심의하면서 한·EU FTA 발효시 기업형 슈퍼마켓 규제법과의 충돌 가능성, 축산농가의 양도소득세 면세 등 보호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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