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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현재 한반도정세 완화 기미있다"

중국 외교부 "현재 한반도정세 완화 기미있다"
"한반도 정세가 완화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 대변인은 오늘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6자회담 관련국들이 조기에 회담을 재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면서 "한반도 정세가 완화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말했습니다.

훙레이 대변인은 또 "6자 회담의 틀 안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것이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면서 "조속한 시일 안에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앞서 미국 국무부의 마크 토너 부대변인은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한의 사과가 북핵 6자회담의 전제조건이 아니라면서, 북한이 도발적인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진정성을 보여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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