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업정지를 당한 삼화저축은행 등 8개 저축은행들의 PF 비중이 최고 67%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예금보험공사가 국회 정무위 배영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으로 부산저축은행의 PF 비중은 67%로 나타났고, 삼화 55%, 중앙부산 44% 등 전반적으로 PF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IS 비율도 대전저축은행이 지난해 6월 기준으로 마이너스 3.05%로 경영개선 명령 대상에 해당했고, 중앙부산저축은행도 3.88%로 권고 대상이었습니다.
배 의원은 부실 저축은행들의 재무상황이 이미 지난해 악화됐지만 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고, 금융 당국도 사전 경고 조치를 하지 않는 등 늑장 대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영업정지 저축은행 PF비중 최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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