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안보연구기관인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박사는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넷 박사는 오늘 한국의 국방개혁 307계획에 대한 분석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북한에서 어떤 일이 발생한다면 식량과 자원 사재기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베넷 박사는 한국과 미국의 해병은 인도적 지원을 위한 물자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한미 해병이 평소에 이에 대해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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