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를 이용환 장애 학생 교육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삼성전자, SK텔레콤과 추진해 온 '장애학생을 위한 스마트러닝' 개발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며 오는 5월부터 청각장애 대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학생이 강의내용을 태블릿PC나 노트북 등으로 촬영해 보내면 원격지원센터에서 문자나 수화로 실시간 변환해 학생 컴퓨터로 재전송하는 방식입니다.
교과부는 또 시각장애 대학생을 위해서도 전공과 교양도서를 음성도서로 변환하고 관련 콘텐츠기술을 표준화하는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장애로 등교를 못 하는 초중고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업내용을 내려받아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도 오는 6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