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한산과 신정산에 장애인과 노인 등 보행 약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로가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북한산과 신정산에 경사가 완만해 장애인이나 노인 등 보행 약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등산로를 만들어 10월쯤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역은 북한산 자락 정릉초등학교와 신정산 자락 장수초등학교 근처이며 예산은 25억 원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등산로는 휠체어나 유모차도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나무재질로 만들고, 경사는 8% 미만, 폭은 약 2m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추가로 동대문 배봉산, 강동구 고덕산, 동작구 서달산, 마포구 매봉산 등 14곳에도 보행약자를 위한 등산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북한·신정산에 장애인 등 보행약자 위한 등산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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