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오후 외교통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 15일 법안심사소위에서 부결된 한-EU FTA 비준동의안을 심의합니다.
여야는 농림부 차관과 기재부 차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한-EU FTA로 인한 국내 산업 피해 대책을 보고받고, 국내 축산농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전업 축산농가에 대해 다시 축산업을 재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위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삼남인 김정은의 중국 방문 등을 포함한 대북 동향 등을 놓고 원세훈 국정원장을 상대로 추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과 특임장관실의 현안 보고를 받는 운영위원회에선 이재오 특임장관이 최근 다시 불을 지핀 개헌론을 놓고 여야간 논란이 예상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