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외교통상통일위 전체회의를 열어 4.27 재보선이 끝난 뒤인 28일 쯤 상임위와 본회의에서 비준안을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간사인 유기준 의원은 "내일 회의에서 정부로부터 피해대책을 문서로 받기로 했다"면서, "재보선이 끝난 뒤 비준안을 처리하기로 야당도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간사인 김동철 의원은 "정부의 대책을 들은 뒤 당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재보선 이후 여야 합의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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