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12일 전기계통으로 가동이 중단된 고리원전 1호기에 대해, 국제기구의 점검을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원은 오늘 국제기구나 원자력전문검사기관에 의뢰해 고리1호기의 안전성을 검사받는 방안을 교육과학기술부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같은 점검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나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등에서 맡게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리1호기는 지난 1978년 상업운전에 들어가, 설계수명 30년을 넘겼지만, 수명을 10년 연장해 지난 2008년부터 계속 운전하고 있습니다.
고리1호기 안전점검 국제기구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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