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1시 반즘 경남 양산시 북정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기점 16킬로미터 지점에서 53살 오 모씨가 운전하던 공항 리무진 버스가 앞서가던 38살 김 모씨의 트레일러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9명과 트레일러 운전사 김씨 등 10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사고 도로가 통제되는 바람에 한때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안전거리 미확보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항버스·트레일러 추돌…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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