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시내 학원의 10시 이후 불법 심야 교습에 대해 특별 단속을 벌여 9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 서초 지역과 양천, 강서 지역의 적발 건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강남은 27곳, 강서는 21곳이었습니다.
이어 노원, 도봉 지역의 적발 건수가 15곳이었고, 강동, 송파 지역은 11곳이 적발됐습니다.
적발 기관 중 2곳은 교습정지 처분을 받았고 56곳은 벌점ㆍ시정 조처를 받았으며 나머지 32곳은 행정 처분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심야교습만 겨냥한 특별 단속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꾸준한 단속을 통해 야간수업 관행을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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