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혐의로 경기도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38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6일 밤 9시 반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모텔에서 종업원과 말다툼을 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 47살 안 모 씨의 뺨을 때리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지인의 부모 회갑잔치에 왔다가 모텔 예약 문제로 종업원과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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