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00km의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거대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남부를 휩쓸었습니다.
자동차와 전신주가 파손된 채 거리를 나뒹굴고, 원래의 형태를 알 수 없는 집들의 상태로 보아 당시 상황이 얼마나 끔찍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20년만에 불어닥친 최악의 토네이도로 현재까지 최소 4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고, 엘리바마등 4개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토네이도는 버지니아주를 거쳐 동북부 해안으로 빠져나가 소멸했지만 피해규모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토네이도, 미국 중남부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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