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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에도 3월 대일 교역 월간 최대

일본 지진에도 3월 대일 교역 월간 최대
일본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우리나라의 대일 교역은 수출과 수입에서 월간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대일 교역 상황을 분석한 결과 수출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53.8% 증가한 32억 6천 8백만 달러, 수입은 8.4% 늘어난 62억 4천 백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56% 증가한 7억 4천 4백만 달러 어치가 수출됐으며 생수는 지난해보다 4배 증가한 11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거뒀습니다.

수입은 일본이 지진의 직접적인 피해를 본 반도체 장비 분야에선 25% 감소했고, 생태도 33% 감소했으나 철강판과 반도체는 각각 30%, 29%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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