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내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부산에서 한미 기술협력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종대 방사청 기술기획과장과 유진친 미국 국방부 극동아시아과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번 회의에는 양국 정부와 각 군, 연구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합니다.
육ㆍ해ㆍ공 31개 분야에서 자료 교환협정을 체결해 기술자료를 공유하는 양국은 추가적인 자료 교환협정 체결을 검토하고 협력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공동기술 개발 과제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첨단 전장 대응을 위한 신규 기술협력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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