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전남 고흥에선 카페리에 승선하던 승용차 한 대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2명이 숨졌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바다에 거꾸로 처박혔습니다.
오늘(17일) 오전 9시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에서 완도행 카페리에 타려던 63살 진모 씨의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완도로 제사를 지내러 가던 진 씨와 친척 1명이 숨졌습니다.
[고흥경찰서 경찰관 : 후진하면서 급하게 가버린 거죠. (차를) 빼는 과정에서 앞에 좌측 갑판 기둥을 충격하면서 바다에 추락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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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차량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한 남자가 차에서 내려 주변을 두리번 거립니다.
환경미화원이 차량 쪽으로 다가가자 황급히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갑니다.
CCTV에 찍힌 36살 김모 씨 등 3명은 지난 1일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초등학교 여교사를 납치하려다 실패해 그대로 도망쳤고, 범행 17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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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의 한 아파트에서 공군 모 부대 소속 21살 김모 이병이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이병의 바지 주머니에서 "사회도 군대도 모두 스트레스"라고 적힌 메모가 발견된 걸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박동률, 이용한, 영상편집 : 문상민, 화면제공 : 전남 보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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