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출근길 여교사를 납치하려한 혐의로 김모 씨 등 2,30대 용의자 3명을 검거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일 낮 12시 10분쯤 송도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초등학교 계약직 여교사를 자신들이 몰고온 차량에 강제로 태우려다 미화원에 발각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김 씨와 직장 선후배이거나 중학교 동창생 사이로, 충북 진천에서 각각 붙잡아 범행 동기와 과정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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