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등학교의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막기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이 내일부터 본격화 됩니다.
보수성향 백 60여개 시민단체 모임인 '복지 포퓰리즘 추방 국민 운동본부'는 내일부터 서울 강남역과 종로 일대 등에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를 위한 거리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오늘 오전 인사동 거리에서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 서명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7월까지 최소 60만명에 대해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는 지난해 말 서울시의회가 무상급식 조례를 통과시킨데 대해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반발한 시민단체가 주민들의 뜻을 묻자고 제안해 이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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