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영천에서 16일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를 정밀 검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제역 경보단계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내린 지 4일 만에, 또 구제역 감염 가축에 대한 마지막 살처분이 이뤄진 지 26일 만에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은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O형 혈청 구제역이라고 밝혔습니다
끝나지 않은 구제역…영천 돼지농가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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