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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가타현서 오늘 새벽 규모 4.8 지진 발생

동해와 접하고 있는 일본 니가타현에서 17일 새벽 0시 56분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사상자와 재산 피해에 관한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이 니가타 현 중심의 지하 30km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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