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늘(15일) 또 다시 대부분 지방에서 올 봄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구의 낮 기온이 28.6도까지 오르는 등 검붉은 색으로 보이는 동해안과 영남지방은 여름같이 더웠는데요.
내일부터는 동해안 지방의 고온현상은 한 풀 꺾이겠습니다.
또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중부 지방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는데요. 꽃 구경 하신다면 오후 시간이 더 좋겠고요.
일요일은 구름만 많은 가운데 대기가 몹시 건조할 것으로 보여 더욱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대기불안정으로 중부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늦은 밤부터는 북쪽에서 옅은 황사 먼지가 내려오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에는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는데요. 낮 기온도 오늘보다 내려가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은 전국에 봄 비 소식이 있습니다.
또 오늘 방사성 요오드는 전 지역에서 검출됐는데요. 세슘은 안동을 제외한 그 밖의 지방에서 극미량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날씨] 올 봄 최고기온 기록..주말 '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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