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한나라당 의원 10여 명의 계좌에 억대의 후원금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하고 위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모 버스회사가 지난 2009년과 2010년 한나라당 의원 10여 명에게 노조원 명의로 의원 1인당 수백만원의 후원금을 보낸 사실을 확인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버스회사 노조가 지난해 5월 조합원 1천여 명 명의로 10만원씩 모두 1억 5백만원을 김문수 경기도지사 후원회 계좌에 입금했다는 선관위 고발을 접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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