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은 "원전 사고의 75%가 노후 원전에서 발생하고, 고리원전 1에서 4호기가 전체 원전 사고의 43%를 차지한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최근 고장으로 가동이 중지된 고리원전 1호기와 관련해 이같이 밝힌 뒤 "고리원전은 부산과 울산 사이에 위치해 상당히 예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고리원전 1호기에 대해 "자신이 입수한 정보로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안전평가 보고서에 들어있다"며 보고서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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