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봄가뭄이 심각해 식량사정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지역은 올해 들어 잦은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현재까지 강수량이 예년의 30% 남짓에 불과한 가운데 함경북도와 양강도 등 일부 지역에는 눈이나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밭작물이 한창 자라는 다음달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작황 부진이 우려된다"고 전망했습니다.
북한 봄가뭄 심각…식량사정 나빠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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