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신정평가가 한국을 포함해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과 브라질 등 모두 6개국 정부 신용등급을 평가해 발표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외화 기준으로 AA 등급, 필리핀은 BB+, 브라질은 BBB 등급으로 평가했습니다.
국내 신용평가사가 외국 정부의 신용등급을 평가해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신정평가 측은 "우리 경제력이 커지고 금융시장이 성숙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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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삼성과의 협력사업에 필요한 범위 안에서 협력업체가 삼성 계열사의 특허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5천 2백여 협력사에 6천 1백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협력사 대표 165명과 '공정거래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삼성은 또 1차와 2차 협력업체 간 동반성장 협약을 유도하고, 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1차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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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과 고유가에도 1분기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분기 하루 평균 항공교통량은 1천 3백 70대에 달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일본 대지진 이후에도 재난 구호 등을 위한 특별기 편성으로 일본 동북부 노선 교통량이 오히려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 측은 "이달 이후 한일 노선 수요는 줄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경제활성화와 저가항공사 증가로 교통량이 계속 늘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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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세권 중 아파트 값이 가장 비싼 노선은 지하철 3호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서울 지하철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강남 3구를 지나는 3호선이 9억 9천만 원으로 가장 높고 1호선이 4억 3천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3호선 다음으로 아파트값이 높은 노선은 서초구, 양천구 등을 지나는 9호선과 송파구, 강동구 등을 지나는 8호선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365] 브라질 등 6개국 정부 신용등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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