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장기적인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국방예산을 추가로 절감하고, 건보개혁 비용을 손질하며 세제를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4일 조지 워싱턴대에서 할 예정인 재정적자 감축 방안 연설을 통해 이 같은 방향을 기조로 하는 정책 방향을 밝힐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대통령은 경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투자역량을 보호하면서도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한 균형된 접근방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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