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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후쿠시마산 표고버섯 출하정지

일본 정부, 후쿠시마산 표고버섯 출하정지
에다노 일본 관방장관은 오늘 후쿠시마현 동부 이와키와 미나미소마등 5개시 8개읍, 3개촌에서 노지 재배한 표코버섯에 대해 출하정지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이타테무라에서 노지재배한 표고버섯에 대해서는 섭취제한 지시도 함께 내려졌습니다.

일본 정부가 출하정지 지시를 내린 것은 지난 4일 지바현 아사히시 등에서 재배된 시금치 등에 대해 출하정지를 지시한 이후 처음입니다.

이와키시에서 지난 1일 채취한 표고버섯에서는 기준치인 킬로그램당 500베크렐을 훨씬 넘는 890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고, 지난 8일 이타테무라와 다테시, 신치마치 등에서 채취한 표고버섯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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