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서울의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17.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오늘 울진 25.1도, 동해 24.7도, 속초 24.6도 등 전국 곳곳에서 올 들어 최고기온을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갔고, 특히 동해안지방은 푄 현상으로 인해 서쪽지방보다 기온이 더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내일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더 올라가겠고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 17.4도 기록…올 들어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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