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선, 성사 단계인 국산 고등훈련기 T-50의 인도네시아 수출이 주요 이슈가 됐습니다.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은 T-50을 조금 싸게 팔았다고 해도 비판할 일은 아니며 방위 산업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점에서 치하할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 안규백 의원도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외국에 군용 항공기를 처음 수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본다고 공감했습니다.
다만, 한나라당 김장수 의원은 너무 염가로 가격을 책정해 수출 자체에만 목표를 설정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며, 협상을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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