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오늘 오전 제1전투비행단에서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을 열고 신임 조종사 39명을 배출했습니다.
공군 조종사가 되려면 1년8개월에 걸쳐 입문·기본·고등비행교육 등 3단계 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고등비행 교육'은 최종 단계의 비행훈련에 해당합니다.
신임 조종사들은 앞으로 작전가능훈련과 기종전환훈련을 이수한 뒤 각급 부대에서 전투기, 수송기, 헬기 등 다양한 기종을 배정받아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은 신임 조종사들에게 공군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마후라'를 직접 매주며 "최고 수준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강의 전사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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