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에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를 중단하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중국은 베이징에서 열린 제7차 미·중 국방부 공작회의에서 미국이 중국의 핵심이익과 주요 관심사를 존중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강조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측은 아울러 미 항공모함의 중국 경제구역내 진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측은 최근 중국의 군비 증강과 군사력 강화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서 양국 군이 지속적인 대화로 상호신뢰를 강화해 잘못된 판단을 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이와함께 다음달로 예정된 중국 인민해방군의 천빙더 총참모장의 방미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미중 양국은 지난해 초 대만에의 무기판매 문제로 관계가 악화되면서 천 총참모장의 방미가 무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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