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일반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 중 진척이 더딘 구역이 이르면 올해 9월 말쯤 '예정구역'에서 풀릴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일반 재개발·재건축 구역 재정비 방안을 마련해 해당 지역 주민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내 일반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예정구역 552곳 중 271곳만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나머지 281곳은 아직 정비예정구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정비예정구역 중 주민 절반 이상이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희망하면 주거환경정비 계획과 지역 상황을 검토해 주민 의사를 반영할 방침입니다.
건축허가 제한이 풀리면 건물 신·증축이 가능해지고, 주택을 근린생활시설로 바꾸는 등 용도 변경도 가능해집니다.
'진척없는' 서울 정비예정구역 9월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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