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화산 문제를 논의하는 제2차 남북 전문가회의가 내일 오전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개최됩니다.
우리 측은 1차 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백두산 화산활동과 관련한 실태 파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29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 1차회의에서 우리 측은 공동연구에 앞서 자료교환 등을 통한 사전연구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북측은 학술토론회와 현지답사 등 공동연구 방안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유인창 교수를 비롯한 대표단 4명은 오늘 오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모여 대책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표단은 내일 오전 7시쯤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해 도라산 출입사무소를 거쳐 오전 8시45분쯤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북측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