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스로 목숨을 끊은 KAIST 교수가 연구인건비 등과 관련해 교육과학기술부 감사에서 적발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같은 사안으로 적발된 KAIST 교수가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AIST측은 오늘 54살 박 모 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과 관련해, 박 교수를 포함해 3명의 소속 교수가 지난 2월 있었던 교과부 정기 감사에서 연구 인건비 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 교수는 최근에 감사 결과에 따른 검찰고발 방침을 통보받고 고민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AIST 교수 자살…"교수 3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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