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조총련에 17억원 가량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재일동포를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명목으로 1억 6천여만엔, 17억 6천만원 가량을 조총련에 전달했다면서, 지금까지 조총련에 전달된 돈이 150차례에 걸쳐 467억엔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4일 대지진 참사를 겪은 재일교포들에게 위문금 50만 달러를 보낸 바 있습니다.
김정일, 조총련에 교육원조비 1억 6천만엔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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