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경찰서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외사촌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43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오늘 오전 7시쯤 군산시 지곡동 자신의 집에서 용돈을 주지 않은다며 어머니 71살 홍 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같은 아파트에 사는 외사촌 51살 김 모(51)씨 집에도 찾아가 김씨의 목 등을 흉기로 찔러 부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범죄와의 연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산서 우울증 앓던 아들이 어머니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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