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대지진과 지진해일 때문에 일본산 반도체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전 세계가 4천 7백억 달러의 산업 피해를 볼 것으로 추산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반도체 업계의 생산 차질이 다음 달까지 이어질 경우 전 세계 산업의 피해 규모가 4천 7백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일본 정부가 분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세계 최대 마이크로콘트롤러 제조업체인 르네사스 전자의 이바라키현 공장이 대지진으로 타격받은 점과 후쿠시마현의 주요 실리콘 웨이퍼 제조사인 신-에츠 화학이 여전히 타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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