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인근 자전거 도로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달리던 50살 강 모 씨가 쓰러져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강 씨가 마라톤 코스 17km 지점에서 쓰러져 있었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호흡·맥박이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라톤 대회 참가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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